본문 바로가기

힘들때3

인생을 보다 개선시킬 수 있는 단어, 그럼에도 불구하고~ 인생을 살아가면서 삶이 지치고 힘들때가 있다. 그럴때마다 나는 충분한 휴식을 취하기도 하며 주로 나 자신에게 다시 동기부여를 심어주려고 노력한다. 내가 좋아하는 경구를 마음속에 다시 되새기면서 무기력속에 빠진 나를 끌어올리려고 한다. 나는 반드시 어제의 나보다 나아져야 한다 어제의 나보다 나아져야 한다는 것은, 나는 계속해서 나 자신을 발전시키고 개선해나가야 한다는 것이다. 제자리에 멈춰서 있지 않고, 보다 나은 나를 만들어나가기 위해, 보다 위대한 일을 해낼 수 있도록 나 자신의 역량을 키워나가야 한다. 어제의 나보다 나아져야 한다면, 어떠한 일들을 해야할까. 개인적 관점에서 보자면, 개인의 역량에 따라 무수히 많은 솔루션이 존재할 것이다. 하지만, 일반화를 하여 나 자신의 인생을 개선시킬 수 있는 말.. 2022. 1. 29.
나를 찢어내는 고통은 새로운 내가 세상으로 나올 수 있을 기회를 준다 독일의 망치를 든 철학자, 니체는 그의 저서 ‘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’을 통해 20대, 30대, 40대의 삶을 노래한다. 20대는 열정적이고 지루하며, 언제 소나기가 내릴지 알 수 없는 시기이다. 20대는 늘 이마에 땀이 맺혀 있고 삶이 고된 노동이라는 것을 어렴풋이 깨닫지만, 그것을 필연으로 받아들이는 연령이다. 따라서 20대는 여름이다. 반면에 30대는 인생의 봄이다. 어떤 날은 공기가 너무 따사롭고 또 어떤 날은 지나치게 춥다. 언제나 불안정하고 자극적이다. 끓어오르는 수액이 잎을 무성하게 만들고 모든 꽃의 향기를 구별할 수 있는 나이이다. 30대는 지저귀는 새소리만으로도 잠에서 깨어난다. 그리고 처음으로 향수와 추억을 구별하는 시기이다. 40대는 모든 것이 정지된 연령이다. 바람은 더 이상 그를.. 2021. 9. 13.
나만의 인생 8계명 사람이 살아가면서 힘든 일을 겪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. 누구든, 고민/불안/걱정 등이 없이 행복만 가득한 인생을 살아가는 사람은 없다. 필자는, 이러한 힘든 일을 겪고 돌파해 나갈 때, 자신만의 튼튼한 삶의 기둥이 있다면, 어려움을 더욱 쉽게 극복해나갈 수 있다고 믿는 사람이다. 이러한 삶의 기둥은, 부모님, 항상 내편이 되어줄 수 있는 배우자/애인, 인생의 격언 등 여러가지가 될 수 있다. 본 포스팅에선, 인생 격언, 내가 만들어낸 나만의 인생 8계명을 소개하고자 한다. 이런 글을 쓰다보면, 필자도 상당히 오글거리는데, 독자들을 주의해서 읽길 바란다. 늘 그렇지만, 언제든 비판은 환영한다. 1. 나는 내 가치를 가장 소중히 여기는 내 운명의 주인이다. - 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나 자신이다. 타.. 2021. 3. 14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