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인생을 살아가면서 삶이 지치고 힘들때가 있다. 그럴때마다 나는 충분한 휴식을 취하기도 하며 주로 나 자신에게 다시 동기부여를 심어주려고 노력한다.
내가 좋아하는 경구를 마음속에 다시 되새기면서 무기력속에 빠진 나를 끌어올리려고 한다.
나는 반드시 어제의 나보다 나아져야 한다
어제의 나보다 나아져야 한다는 것은, 나는 계속해서 나 자신을 발전시키고 개선해나가야 한다는 것이다.
제자리에 멈춰서 있지 않고, 보다 나은 나를 만들어나가기 위해, 보다 위대한 일을 해낼 수 있도록 나 자신의 역량을 키워나가야 한다.
어제의 나보다 나아져야 한다면, 어떠한 일들을 해야할까.
개인적 관점에서 보자면, 개인의 역량에 따라 무수히 많은 솔루션이 존재할 것이다.
하지만, 일반화를 하여 나 자신의 인생을 개선시킬 수 있는 말은 다음과 같다고 굳게 믿고있다.
그럼에도 불구하고~
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해냈다.
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할 수 있다.
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해낼 것을 믿고 있다.
이러한 생각을 머리가 아닌 가슴속에 간직해둔다면, 그 어떤 시련이 닥쳐와도 당장은 무너지고 찢어질 수 있지만, 다시 일어날 수 있다고 믿는다.
당신의 삶의 연대기에 "그럼에도 불구하고" 라는 문장이 많을 수록, 당신은 잘 살아왔고, 앞으로도 잘 살아갈 수 있다고 믿는다.
나는 이러한 굳은 신념하게 내 인생 일대기에 "그럼에도 불구하고"를 많이 심어놓고 싶다. 그렇기에 시련을 피하려고 하지 않고 정면으로 맞서 싸울 용기가 생긴다.
내 글을 읽고있는, 삶의 힘든 시련을 겪고 있는 당신에게 말해주고 싶다.
그럼에도 불구하고, 당신은 어떤 것을 해낼 것인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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